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지에서 먹힐까? (문단 편집) === 내용 === 시즌 1과는 컨셉면에서 살짝 바뀌었다. 시즌 1의 경우는 한국인으로 태국 본토의 맛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뒀고, 태국 본토의 팟타이 맛이 나지 않으면 홍석천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졌다. 편집 또한 현지의 맛과 비교한 코멘트를 중점으로 편집을 했다. 반면 시즌 2는 이연복이 '한국식' 중식요리를 그대로 들고가 중국인들에게 평가 받았는데[* 중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짜장이었다. 물론 그때그때 현지 사정에 따라 짬뽕을 매워하는 지방에선 과감하게 짬뽕에서 고춧가루를 빼고 백짬뽕으로 내는 등 변형을 주었다. 짜장면에는 중국인 입맛에 맞춰서 양념에 황두장을 넣어 볶기도 했으며, 짬뽕만 팔다가 장사가 잘 안되자 짜장면을 부활시켰고 이 때 이후로 이동 시마다 거의 짜장이 빠지지 않았다.], 덕분에 한국식 중화요리가 본토에서 먹힐지가 궁금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시청률면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태국요리에 대한 장벽만큼이나 시즌 1은 2% 돌파도 어려웠는데 시즌 2의 경우에는 기사도 많이 나고 시청률도 5%가량을 유지하는 등 순항. 덕분에 "시청률 5%가 넘으면 시즌 3까지 가겠다" 약속을 지켜 시즌 3까지 나오게 되었다. 또한 시즌 1의 경우에는 3형제의 성장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놀고 즐기는 장면부터 갈등까지도 넣었다. 거기에 장사시작 초반 푸드트럭 제작 및 관리의 어려움, 운전과정까지 다이나믹하고 다양하게 보여주었다면 시즌 2의 경우는 이미 업계 탑티어인 이연복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직원들을 교육시켜서 진행하는 진짜 식당운영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시즌 1의 경우에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 3명이 모두가 중심이 되었다면 시즌 2는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존재감이 약해지고 상대적으로 이연복 단독 프로그램 비슷하게 흘러갔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282829?view_best=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A%94%EC%8B%9D%EC%97%85%EA%B3%84|현지에서 보여주는 이연복의 모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문제가 있는 음식점 주인들에게 피드백을 주는 정보들과 정확히 일치해 성공한 오너셰프로써의 위엄이 새삼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역시 성공한 사업가들은 다 통하는 이유가 있다"'''라면서 감탄이 쏟아졌다. 이는 단순히 이연복 쉐프 본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프로그램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자칫 잘못하면 또 [[국뽕]] 프로냐며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여러 위기 상황에 대한 이연복 쉐프의 대처가 짤방으로 퍼지면서 요식업의 어려움과 재미를 볼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이자 창업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굳힐 수 있었다. 중국편 촬영시 섭외된 유명인(현슐러) 말고도 중국 유명인이 식당을 방문했다고 한다. 중국편에서 주제곡처럼 쓰인 노래는 [[성룡]] 배우가 직접 부른 영화 [[취권]]의 주제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